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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게이트cc 이용요금 및 코스공략법

리키마루 2024. 3. 31. 16:25

스톤게이트cc는 2018년 개장한 골프장으로 영남권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동부산 일대에서 명품 골프코스를 지향하는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해운대 IC에서 10분 거리(약 10㎞), 기장 IC에서 5분 거리(2.7㎞)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골퍼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1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톤케이트cc의 이용요금 및 코스공략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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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게이트cc 이용요금

 

스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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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OB 라인과 2단 그린으로 되어있어 난이도가 높아 버디 공력은 쉽지않은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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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 자연림 좌측 끝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다. 세컨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며 우측 자연림과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좌측을 공략하는것이 이상적이며, 이글 찬스를 노려 볼 수 있는 홀이다. 핀보다 앞쪽에 볼을 떨어뜨리면 오르막 퍼팅이 되어 편안하게 퍼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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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까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티샷부터 편안하다. 좌측 법면이 볼을 막아주기 때문에 우측 패널티 구역을 피해 페어웨이 중앙이나 좌측 공략이 좋다. 세컨샷은 그린 앞 우측 벙커만 피해서 한다면 비록 온 그린에 실패를 해도 어프로치 샷 하기가 용이하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뒤쪽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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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위치에 따라 다양한 공략이 필요한 홀이며, 좌측 벙커는 해저드 라인을 막아주는 고마운 벙커로 생각하면 길고 어려운 그린 공략이 조금은 편안해 질 수 있다. 긴 거리와 장애물들로 원 온이 쉽지 않아 티샷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하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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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부터 충분히 거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포대 그린이므로 세컨 공략시 한 클럽에서 두 클럽까지 길게 잡아야 한다. 그린 좌측 앞 벙커와 어려운 그린라이로 신중한 클럽 선택과 정확한 세컨샷을 요구하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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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까지 내리막 홀이며 비교적 거리가 짧아 우측 워터해저드와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한다면 비교적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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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들은 욕심을 억누르고 정확한 클럽 선택으로 티샷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세컨샷은 그린 좌측의 벙커와 우측 워터해저드가 두렵다면 그린 앞의 페어웨이에 보낸 후 어프로치샷으로 그린 온을 노리는 공략을 권하고 싶다.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쓰리 온을 하고 편안한 퍼팅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공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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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매우 길고 그린까지 오르막홀이며 티샷부터 충분한 거리를 보내야 할 필요가 있는 홀이다. 투 온이 불가능한 홀로 세컨샷은 좌측 OB라인과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히 보내야 한다. 그린 앞 부분은 경사가 심해 온 그린 샷이 짧을 경우 그린 밖으로 볼이 다시 내려오기 쉽고, 전체적으로 상단 부분이 높은 그린으로 핀보다 멀리 간 볼은 내리막 퍼팅으로 인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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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 OB라인과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으나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편안하게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면 된다. 티샷이 페어웨이 좌측으로 갈 경우 그린 앞 나무와 벙커로 인해 투 온이 어려워 진다. 세컨샷은 그린 좌측 벙커와 그린 뒤 공간이 많지 않은 것을 고려해 안전하게 구사하는 것이 좋다.       

게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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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좌측에 핀이 있을 때는 그린 좌측에 받아주는 벙커와 공간이 거의 없고 카트도로가 인접해 있으므로 우증간으로 안전한 공략이 유리할 수 있는 홀이며, 그린은 경사가 비교적 크므로 핀 위치에 따라 퍼팅이 까다로운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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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에서 바라보면 우측 숨 나무들 때문에 페어웨이가 다소 좁아 보이나 페어웨이 중앙 좌측으로 공략하면 드라이버샷은 크게 까다롭지 않은 홀, 세컨샷은 우측으로 공간이 없고 그린 주변 좌우측 벙커와 뒤쪽 벙커를 피하는 정확한 샷을 해야 투 온이 가능한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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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왼쪽으로 공략 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거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가파른 포대그린으로 세컨 공략시 한 클럽에서 두 클럽까지 길게 잡아야 하며 어프로치 샷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린 공략은 전체적으로 상단 부분이 높아 핀보다 길면 내리막 퍼팅이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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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벙커만 조심하면 페어웨이가 좁아 보여도 티샷에 무리가 없는 홀이다. 세컨 공략은 그린 앞 왼쪽부터 시작해 홀을 가로지르는 실개천과 우측으로 연결된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그 앞까지만 보내는 전략이 필요한 홀이다. 그린 우측 워터해저드를 조심하여 공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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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 앞 커다란 계곡과 그린 좌측 벙커를 고력하여 정교하게 티샷을 해야하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기 때문에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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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왼쪽 벙커 지점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에서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며 그린 뒤쪽에는 여유가 없고 핀 공략은 긴 것 보단 짧은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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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긴 티샷으로 투 온을 노려 이글을 기대해 볼 수도 있는 홀이지만, 무리한 욕심을 내면 대형 실점이 언제나 나올 수 있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홀이다. 세컨샷을 연못 좌측으로 안전하게 보낸 후 쓰리 온을 시도하는 전략적인 샷을 하면 버디와 파를 하기가 용이한 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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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온 그린 공략시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와 오르막 경사를 주의하여 핀 앞쪽에 온을 시켜야 오르막 퍼팅이 되며, 그린 전면에 온 그린 될 경우 다시 어프러치 지역으로 볼이 내려올 수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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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길고 우측 벙커와 우측 OB라인만 피하면 Landing Area가 넓어 편안하게 공격적인 드라이버 샷이 가능한 홀이다. 세컨샷은 그린 정면 방향을 보고 공략하면 좋다.  

 

이상으로 스톤게이트cc 이용요금 및 코스공략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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