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순천 드라마 촬영장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1960~80대의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달동네의 모습을 생생하게 간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드라마 촬영장이다. 행운을 부르는 촬영장으로 통한다. TV로 보던 세트장이 내 눈앞에 순천 드라마 촬영장 2006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수현 작가의 리메이크 드라마 , 월드스타 이병헌과 배우 수애의 순수한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영화 (2007), 수애가 빗속에서 김추자의 노래를 열창한 영화 (2008), 한류스타 김수현을 비롯해 박상민, 정보석, 이범수 등이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드라마 (2010), 50% 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린 2010년 국민드라마 등 걸작들의 촬영 세트로 사용되었다. 196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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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0. 13:38